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 (문단 편집) ==== [[대학구조개혁평가]] ==== 이명박 정부에서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인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를 이어 받아 [[대학구조개혁평가]]를 도입했다. 본래 취지는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현재 상태 그대로 가다가는 고등학교 졸업 학생 수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이에 경쟁력 없는 대학을 평생 교육원 또는 기타 시설로 전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평가에 반영되는 지표에 있어 논란이 있었다. 수치로 증명되는 정량적인 면보다 앞으로의 계획, 발전 가능성 같은 정성적인 면에 더 많은 점수를 부여한 것이다. 또한 본래 취지와 다르게 평가 이후에 일부 대학에 대해 면죄부를 주어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도 미흡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더군다나 대학에 서열을 매기는 풍조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교육부는 평가 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축했지만, '''대학 자체적으로 평가 점수를 공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사실 대학에 등급을 부여한 이상 이런 일이 있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특히 A등급을 받은 대학들은 그 성적표를 사골처럼 우려먹어 입학생을 한 명이라도 더 받을 궁리를 하는 것은 뻔하다. 관련 내용은 [[대학구조개혁평가]]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